マビノギモバイル 마비노기 모바일 #2

今回はマビノギモバイルに関する記事。
グーグル先生によればキャラクターボイスは無いという
事でしたが、NPCたちにはキャラクターボイスがあるそうです。
今回の記事は前回の記事が薄味だったので、
それを深掘りした記事になります。

이번에는 마비노기 모바일에 관한 기사. 구글 선생님에 의하면 캐릭터 보이스는 없다고 한다 일이었지만, NPC들에게는 캐릭터 보이스가 있다고 합니다. 이번 기사는 지난번 기사가 밋밋했기 때문에, 그것을 깊이 파고든 기사입니다.

筆者の動作環境について 필자의 동작 환경에 대해서

あえて触れなかったのですが、
iPad mini 7世代で動かしています。
そして、装着型のキーボードを使っていますので、
操作する感じではほぼPCといっても遜色はないです。
（しかしマウスはない）

굳이 건드리지 않았지만, iPad mini 7세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착형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조작하는 느낌으로는 거의 PC라고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마우스는 없다)

操作をする上で感じたこと。 조작을 함에 있어서 느낀 것.

モバイルゲームでありながら、
NCsoftのトリックスターMと同じようにクロスプラットフォーム
を謳う本作でもあるので、操作性は当然ながら両方の端末でも
楽しめる設計になっていました。どちらかといえば、
ドリルキーであるDをWASDのDに割り当ててドリルプレイの醍醐味を
潰してしまったトリックスターMよりはかなり評価できます。

모바일 게임이면서, NCsoft의 트릭스터 M과 마찬가지로 크로스 플랫폼 를 표방하는 본작이기도 하기 때문에, 조작성은 당연히 양쪽의 단말기에서도 즐길 수 있는 설계로 되어 있었습니다. 어느 쪽인가 하면, 드릴 키인 D를 WASD의 D에 할당하여 드릴 플레이의 묘미를 박살내버린 트릭스터 M보다는 상당히 평가할 수 있습니다.

ただ自分はまだiPhoneで遊んだことがないので、
モバイルオンリーに最適化されているかどうかはまだまだ未検証です。
なのでモバイルオンリーでのプレー様子はまた後ほどレポートをします。

다만 나는 아직 iPhone으로 놀아본 적이 없어서, 모바일 온리로 최적화되어 있는지 여부는 아직 미검증입니다. 그래서 모바일 온리에서의 플레이 모습은 또 나중에 리포트를 하겠습니다.

映像は本家より柔らかい印象 영상은 본가보다 부드러운 인상

本家、PCバージョンのマビノギと比べると
どちらかといえば映像がより柔らかくなった印象です。
マビノギというよりはセシソフトの3Dコミュニケーションサービス
であり、韓国初のメタバースゲーム「POKIPOKI（ポッキーポッキー）」
の映像にも通ずるものがあるように見え、温かみのある
グラフィックでマビノギの世界観をまた違った目線で楽しめそうな
印象を感じ取れます。

본가, PC 버전의 마비노기와 비교하면 어느 쪽인가 하면 영상이 더 부드러워진 인상입니다. 마비노기라기보다는 세시소프트의 3D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그리고, 한국 최초의 메타버스 게임 ‘POKIPOKI(포키포키)’ 의 영상에도 통하는 것이 있는 것처럼 보이고, 따뜻함이 있는 그래픽으로 마비노기의 세계관을 또 다른 시선으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인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実は過去に台湾と香港でリリースされていたと
されているマビノギモバイルを遊んだことがありまして、
台湾香港のマビノギモバイルの方はどちらかといえば
本家パソコン版のグラフィック寄りだったので、
それと比較すると今回のマビノギモバイルは新規層を
取り入れようとしているような感じがしますね。

실은 과거에 대만과 홍콩에서 발매되었다고 되어 있는 마비노기 모바일을 플레이한 적이 있어서, 대만 홍콩의 마비노기 모바일 쪽은 어느 쪽인가 하면 본가 PC판의 그래픽 쪽이었기 때문에, 그것과 비교하면 이번 마비노기 모바일은 신규층을 도입하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